[1번지 전화인터뷰] 한준호 민주당 원내대변인에게 묻는 정국 현안
■ 방송 :
■ 진행 : 이승준, 조서연 앵커
■ 출연 :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여야 연결해 각 당의 현안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맡고 있는 한준호 의원 연결돼 있습니다.
어제 민주당 안규백 의원과 송영길 의원의 보좌진 등 당직자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예정돼 있던 민주당의 모든 공식 일정은 현재 취소됐는데요. 향후 대응 방침 어떻게 마련되어 있습니까?
오늘 오전 국민의힘의 새 지도부가 선출됐습니다. 30대 당대표가 된 이준석 후보, 또 최고위원의 절반은 초선 의원으로 꾸려졌는데요. 국민의힘 전당대회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어제 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직권남용 혐의' 고발사건 수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건들이 지난해 법무부가 추진했던 윤 전 총장의 징계 과정에서도 거론되었던 것인데요. 야당은 공수처의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민주당 부동산 특위가 집값의 6~16%만 있으면 10년 장기 거주 뒤 최초분양가로 집을 살 수 있는 '누구나집' 1만여 가구를 수도권 6개 지역에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현실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