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오는 9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치러진 전국 선거인단 평균 투표율이 20.7%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대상은 전대 당일 투표하는 대의원 9천여 명을 제외한 선거인단 33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만9천여 명이 표를 행사했습니다.
투표자 수를 기준으로 경북이 만2천여 표로 가장 높았고, 서울 9천8백여 표, 경기 9천백여 표, 경남 7천5백여 표, 대구 6천7백여 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은 이 같은 투표 결과와 함께 전당대회 당일 대의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게 됩니다.
이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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