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편리하고 저렴한 '경북형 한옥 표준모델'을 보급하기로 하고, 도청 신도시에 시범단지를 만듭니다.
이번 달에 한옥 시범단지 택지 70여 필지를 분양하고, 올해 한옥을 짓는 50명을 선정해 4천만 원까지 보조할 예정입니다.
또 한옥 설계와 시공 등을 도와주기 위해 전문가가 상주하는 한옥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앞서 지난 4월 경상북도는 한옥 보급을 위해 목재 사용을 줄이고 공사 기간을 30% 단축한 경북형 한옥 표준모델 32점을 개발해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허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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