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 />
국회 �"/>
국회 �">

"이 여자 제정신이냐" 발언 지적에…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연합뉴스TV 2024-06-26

Views 5

"이 여자 제정신이냐" 발언 지적에…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국회 복지위에서 열린 의정갈등 관련 청문회에선 임현택 의협 회장의 과거 부적절한 발언들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복지위 야당 간사인 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당 대변인으로 활동한 당시, 환자를 성폭행한 의사를 비판하는 논평을 냈을 때 임 회장이 자신을 '미친 여자'라 불렀다고 따졌습니다.

이에 임 회장은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또 임 회장이 창원지법 판사에게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라고 비난한 발언 등을 지적했는데, 임 회장은 "헌법상 표현의 자유 영역에 해당한다고 본다"고 답했습니다.

장윤희 기자 [email protected]

#임현택 #막말 #논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