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하려던 외국인 마사지사, 불법체류 적발돼 추방 / YTN

YTN news 2023-10-14

Views 1

외국인 마사지사가 성매매를 하려다 경찰에 붙잡히면서 불법 체류 사실이 적발돼 강제 출국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의 30대 여성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유치원 인근에 있는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성매매를 하려다 단속에 적발됐고, 조사 과정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이 확인돼 출입국관리소로 넘겨져 강제 출국당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일하던 마사지 업소 관리자도 교육환경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YTN 윤웅성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01502143922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