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계 지출액 중 현금 22%뿐…카드 절반 이하

연합뉴스TV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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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계 지출액 중 현금 22%뿐…카드 절반 이하

각종 카드나 전자결제수단이 널리 쓰이면서 지급수단으로서 현금이 일상생활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가 상품과 서비스 구매를 위해 사용한 현금 지출액은 월평균 51만 원으로, 64만 원이었던 2018년보다 13만 원 감소했습니다.

전체 지출액에서 현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21.6%로, 58.3%인 신용·체크카드의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신용카드 #전자결제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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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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