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에서 영업하던 유해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학교 주변에서 성매매 등 퇴폐영업을 하던 11명을 성매매알선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가운데 인천시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법체류 여성들을 고용한 뒤 성매매를 알선한 40대 업주는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일부터 15일간 합동 단속을 벌였다면서 이후 단속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철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1717460362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