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 밀실을 꾸며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64살 A 씨 등 다방 업주 14명과 종업원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 일대 다방 14곳에서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다방 안에 침대가 있는 밀실을 꾸며놓고 중국이나 베트남 국적 여성들에게 성매매나 유사 성행위를 시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신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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