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박성민 민주당 최고위원에게 묻는 정국 현안
■ 방송 :
■ 진행 : 정호윤, 성유미 앵커
■ 출연 :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박성민 최고위원 만나봅니다.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의 공수처 이첩에 대한 의견이 첨예한 가운데, 어제 김진욱 공수처장은 "아직 공수처가 수사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공수처 첫 사건이 될 가능성엔 선을 그었습니다. 공수처장의 의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의 '후궁'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즉각 윤리위 제소했는데요. 조 의원의 사과가 있었지만, 굉장히 강경하게 대응할 생각인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4차 재난지원금 본격적으로 추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국민 지급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보상하는 선별·보편 동시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재·보궐선거를 앞둔 매표행위"라는 야권의 비난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 주 박영선 전 장관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이 있었습니다. 그간 야권에 집중됐던 분위기가 조금은 전환됐다는 평가들이 있는데요. 당 지지도 역시 다시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궐 선거에 대한 당 지도부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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