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코트의 제왕 라파엘 나달이 13번째 프랑스오픈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세계 2위 나달은 파리에서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1위 조코비치를 첫 세트 6대 0으로 몰아붙이며 예상 밖의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 무실세트 우승으로 4연패도 완성한 나달은 메이저대회 20번째 정상을 밟으며 황제 페더러와 최다 우승 타이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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