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 제거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이라크 주둔 미군 기지에 있는 군용기 여러 대가 부서졌다고 아랍권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중서부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미군 군용기 여러 대가 파괴됐다고 범아랍권 뉴스 채널 알하다스TV가 보도했습니다.
또 아인 알아사드 기지 측이 외부에 의료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는 미군 약 천500명이 주둔하며, 노르웨이군도 70명 정도 배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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