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씨가 분당경찰서를 나서는 모습이 잡혔습니다.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한번 들어보시죠.
[기자]
스태프들 있는 방에 왜 들어가셨습니까?
[기자]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없으세요?
[기자]
본인이 억울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자]
왜 여성스태프 2명만 남겨두신 건가요?
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다 가린 상태에서 지금 분당경찰서를 나서는 모습 저희가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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