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반쯤 서울 숭인동 10층짜리 오피스텔 옥상에서 20대 여성 진 모 씨가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진 씨는 1시간 반 동안 경찰과 맞서다가 설득 끝에 내려왔습니다.
진 씨는 경찰에 연락이 끊긴 남자친구를 만나게 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동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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