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전 총리 “위안부 문제, 일본 무한 책임”

채널A News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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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지한파인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가 국내 강연에서 "위안부 문제야말로 일본이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이 위안부 피해자에게 10억 엔을 지급하면서 최종적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상처 받은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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