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故 임세원 교수 유족 “함께 살아보자는 뜻 잊지 않겠다”
채널A News
2019-01-06
Views
2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진료 도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임세원 교수의 유족이 "조문을 받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며 고인을 추모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유족은 "고인의 죽음이 정신건강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주위를 살펴봐 줘서 고맙다"며 "함께 살아보자는 뜻을 잊지 않겠다"고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705m07"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0:24
故 임세원 교수 유족, 정신건강재단에 1억 원 기부
00:57
[앵커의 마침표]말로만 잊지 않겠다 말길
01:08
“희생 잊지 않도록”…마린온 유족 ‘숭고한 기부’
01:21
“두 번이나 멈춰서”…간호사 걱정한 임세원 교수
01:34
임세원 교수 살인범, 8년간 ‘은둔형 외톨이’ 생활
01:40
임세원 교수 발인식…母 “바르게 살아줘서 고맙다”
00:26
故 임세원 교수 추모식…유가족 “치료환경 개선되길”
07:38
CCTV 속 故 임세원 교수…마지막까지 간호사 챙겨
01:51
사람 살리고 싶다던 참된 의사…임세원 교수 ‘추모’
01:58
“잊지 않겠다”…강남역 살인사건 2년 추모 물결
01:36
“5년 전 아픔 잊지 않겠다”…진도 팽목항에 추모의 발길
01:54
“하늘같은 은혜 잊지 않겠다”…사면 뒤 감사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