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의회 첫 연설 준비에 사력 다해" / YTN (Yes! Top News)

YTN new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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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의회 연설에 많은 공을 들였으며, 연설 두 세 시간 전까지 연설문을 고쳤다고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며칠 동안 연설 준비를 했고 특히 당일에는 온종일 연설문과 씨름했으며 두 차례 리허설을 통해 억양까지 연습했다고 전했습니다.

연설문 마지막 검토작업에는 스티븐 배넌 수석고문과 프리버스 비서실장, 콘웨이 선임고문 등 핵심 측근들이 총동원됐는데 연설 시작 3시간도 남지 않은 시각까지 원고를 다듬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는 장녀 이방카가 이번 연설문에도 관여해 꿈과 미래, 열망에 관한 메시지를 포함 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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