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매킬로이는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안병훈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공동 1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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