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임성재가 PGA 투어 푼타카나 리조트 챔피언십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임성재는 도미니카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다섯 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위가 됐습니다.
배상문은 6언더파 공동 11위에 자리했고, 또 다른 새내기 이경훈은 공동 35위로 컷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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