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살려! 태국인 아내, 남편의 성기 칼로 두쪽 낸 뒤, 자살

TomoNews Korea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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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야오 — 지난 5월 27일 토요일 아침, 태국의 한 아내가 남편이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충실치 못한 남편의 성기를 찔렀다고 합니다.

아내인 카윈나르트 사에종 씨는 남편인 니란 사에왕 씨의 배신행위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이를 견딜 수 없었던 카윈나르트 씨는 부엌칼을 집어들고, 니란 씨의 성기를 두쪽 내버렸습니다. 그녀가 이런 일을 벌인 이후, 카윈나르트 씨는 살충제로 자살했습니다.

반면 남편인 니란 씨는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는 두동강난 성기를 이어붙이려 파야오 병원에서 람팡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니란 씨의 두쪽난 성기는 아이스박스에 보관되었습니다. 이번 수술은 성형외과 그리고 비뇨기과 전문가들이 그를 돕기위해 수행되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안되었지만, 니란 씨는 다시는, 영원히, 성관계를 가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참, 정말 슬픈 이야기이지만, 당해도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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