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on Hoyoung at his girlfriend's funeral (손호영, 여자 친구의 마지막 가는 길 지켜)

iHQ 2016-03-09

Views 5

손호영씨 여자친구가 손호영씨 소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세간의 큰 충격을 안기고 있는데요.

오늘 (23일) 오후, 고인의 발인식이 거행됐습니다.

밤새 눈물로 빈소를 지켰던 손호영씨는 고인의 영정사진을 품에 안으며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습니다.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여자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큰 충격에 빠진 손호영이 23일 오후, 고인의 발인식에 참석해 여자친구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위로했습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병원의 장례식장에서 불교식으로 발인이 진행됐는데요.

고인이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발인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자리했습니다.

전날부터 밤새 빈소에 머문 손호영은 여자친구를 잃은 허망함에 잠긴 채 발인식에 참석해 고인의 곁을 지켰는데요.

손호영 매니지먼트 측은 '손호영이 현재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피폐된 상황이라 취재진과의 접촉을 꺼린다'고 전했고, 전해진대로 그는 카메라 앞에 서지 않았습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