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병원장 만난 복지장관 "대화 기회 마련해달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울지역 주요 5개 병원, 이른바 '빅5' 병원장들과 만나 "젊은 의사들과 대화의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늘(1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콘퍼런스 홀에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장, 세브란스병원장 등을 만나 복지부와 젊은 의사들과의 대화 주선을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내일(19일) 국립대병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입니다.
임광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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