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030년 부산 엑스포는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과 비약적인 성장을 위해서 강력히 추진해 왔다며, '원팀 코리아'는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지금도 부지런히 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8일)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과 많은 기업인이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빠짐없이 접촉했고,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더 많은 친구를 얻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도 150개 이상의 국가 정상들과 일일이 양자 회담을 열고, 앞선 순방 기간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정상들과 계속 통화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부산 엑스포 유치를 향한 한국 정부와 기업의 '원팀' 노력에 전 세계가 인상적이라고 얘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12815073039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