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수도권 공공기관 32곳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습니다.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는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본격화한 것은 아니지만, 연구용역 등을 고려해 수도권 공공기관 32곳에 대해 유치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충청북도는 혁신도시에 지역난방공사, 환경공단, 산업기술진흥원 등 14곳을, 비혁신도시에 의약품안전관리원, 사회보장정보원 등 18곳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YTN 이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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