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이차' 본고장,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보이차'로 유명한 중국 푸얼 지역의 징마이산 고대 차림 문화경관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제45차 유네스코 회의에서는 한국의 '가야고분군'과 함께 중국의 '푸얼 징마이산 고대 차림 문화경관' 역시 세계유산에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57번째 세계유산이자 '차'를 주제로 한 첫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라고 중국신문망은 전했습니다.
이준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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