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새만금 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가 준비한 관광 코스는 장생포 고래 문화 특구와 대왕암공원, 울주 옹기 마을과 자수정 동굴 나라 등을 3개입니다.
울산시는 200~300명 정도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오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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