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시작하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하는 외국 대원 가운데 7천700여 명이 한류 체험, 역사 기행 등 대회 전후로 마련된 전북 지역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전라북도는 대규모 인원에 적합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스카우트 대원들이 국가관광거점도시인 전주 한옥마을과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 진안 마이산 등 주요 관광지에서 일정을 보낼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YTN 김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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