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YTN 취재진을 만나, 거액의 가상화폐 보유 논란과 관련해 모두 자신의 돈으로 투자한 것이라며 이중성 문제를 지적하는 여당의 이야기는 터무니없는 억지라고 지적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남국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계좌에서 대선 기간 전후로 해서 2022년 1월부터 3월까지 딱 440만 원만 인출 했더라고요. 자금 출처 투명하게 전부 다 제가 투자해서 주식을 매매한 대금으로 했고요. 계좌 이체한 거래 내역을 포함해서 가상화폐를 포함한 모든 것들이 다 제 돈으로만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들어오거나 어디 누구 빌린 돈을 쓰거나 이체된 거나 이런 것들이 전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에서도 초기에는 무슨 불법이 있는 것처럼 문제 제기를 했다가 갑자기 하루 이틀 사이에 태도가 바뀌어가지고 무슨 이중성,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터무니없는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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