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제공 : National Emergency and Civil Protection Authority
-튀르키예 안타키아 (2023년 2월 14일)
-포르투갈 구조대가 지진 발생 8일 만에 구조한 개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어리둥절한 듯
-다행히 아무런 부상 없어
-튀르키예 안타키아 (2023년 2월 12일)
-지진 피해를 입은 건물 4층
-동물권리연맹 소속 구조대원
-개를 발견하고 감격한 구조대원
-6일간 갇혀있다 구조된 개
-묶여 있어서 탈출 못 한 듯
-고마움을 나타내는 몸짓
-목부터 축이게 하는 구조대원
-(구조대원) "목이 말랐구나"
-지진 잔해 속에서 구조된 동물들
-센나이 테킨바스 / 동물권리연맹 대표
"이렇게 4개 도시에 야전병원을 세웠습니다. 우리는 부상을 당해 치료받아야 하는 동물들과 구조돼서 보호가 필요한 동물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현재 어떤 애완동물 가게에도 먹일 게 없습니다.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았거나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구성 방병삼
#지진_잔해_속에서_구해낸_동물들
#Turkey_Quake_Dog_Rescue
YTN 방병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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