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원) "하나, 둘, 셋, 당겨!"
-지진 발생 199시간 튀르키예 아디야만
-구조대원이 생존자 상체를 잡고 끌어내는 중
-18세 청년 구조
-이후에도 계속된 생존자 구조 소식
-지진 발생 약 200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27세 남성 구조
-의식이 온전한 생존자
-같은 곳에서 15세 소녀도 구조
-소녀도 의식은 또렷한 상태
-아직도 희망이 있다는 환호성
-지진 발생 203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여성 2명 구조
-지진 발생 203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여성 1명 구조
-화면제공 : SABR? BARAN SPECIAL Association
-지진 발생 208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구조대) "우리는 코자엘리 소방서에서 왔습니다. 우리가 여기 있으니까 겁내지 마세요"
-(생존자) "@#$%&"
-작은 틈으로 손을 내민 생존자
-(구조대) "구해드리려고 소방관들이 왔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생존자를 안심시키는 구조대원
-(구조대) "다른 사람이 있습니까? 발을 움직일 수 있나요?"
-(생존자) "괜찮아요"
-65세 시리아 남성 구조
-지진 발생 212시간 튀르키예 아디야만
-망치로 잔해를 깨뜨리는 구조대
-77세 남성 구조
-최악의 참사 현장에서 이어진 기적의 생환
-그런데
-예상보다 너무나 빠른 구조작업 중단 결정
-카라만마라쉬 등 여러 곳에서 구조 활동 종료
-튀르키예 베테랑 구조대원 "구조 활동 계속돼야"
-199년 이즈미트 대지진 당시 활약했던 튀르키예 구조대원의 말
-압둘 카디르 폴라토글루 / 튀르키예 구조대원
"이스탄불 인근 이즈미트 대지진을 돌이켜보면 사람은 (최대) 20일을 견딜 수 있습니다. 18~19일 정도 지난 후에도 생존자를 발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치지 않고 머물만한 공간에 있다면 (구조) 가능성이 있습니다"
-초조한 마음에 현장을 서성이는 실종자 가족들
-구성 방병삼
#지진_발생_200일_이후_생존자들
#구조_잇따르는데_수색_중단_결정
#튀르키예_대지진
YTN 방병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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