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미국의 최종 기준금리가 예상보다 높을 것임을 시사해 금리인상 속도 완화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파월 의장은 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언급해 '속도 조절론'을 꺼내 들었으나 최종 금리가 이전에 예상한 것보다 더 높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우리는 여전히 갈 길이 있으며, 지난 회의 이후 입수되는 자료는 최종 금리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연준 위원들이 제시한 최종금리는 내년 4.6% 수준인데 파월의 발언은 최종 금리가 이보다 더 높은 5%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나오면서 뉴욕 다우지수는 1.55%, 나스닥지수는 3.36% 하락 마감했습니다.
YTN 임수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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