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 앞둔 '팀 K리그', 백승호·아마노·김진혁 대체발탁
손흥민의 토트넘과 맞붙는 '팀 K리그'에 전북의 미드필더 백승호가 새로 합류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팀 K리그 선발 선수 중 세징야와 홍정호, 엄원상이 부상으로 빠지고 백승호와 아마노, 김진혁이 대체 선발됐다"고 밝혔습니다.
팀 K리그와 토트넘의 친선경기는 모레(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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