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개학을 전후로 경기 지역에서 어린이 통학버스를 단속한 결과 보호자가 함께 타지 않는 등 법규 위반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월 14일부터 지난달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경기 지역 학원과 초등학교 주변 통학시설 413곳의 어린이 통학버스 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40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보호자가 탑승하지 않은 사례가 3건 적발됐고 미신고 통학버스이거나 신고필증을 갖추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YTN 송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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