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스완슨전, 명예의 전당 헌액…한국인 최초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2016년 12월 컵 스완슨과 벌였던 승부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습니다.
UFC는 "최두호와 스완슨의 대결이 '2022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인 선수의 경기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건 최두호가 처음입니다.
당시 두 선수는 3라운드 동안 188회의 유효타격을 주고받았으며, 판정 끝에 스완슨이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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