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6일 디트로이트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이 이번주 토요일(26일) 디트로이트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습니다.
류현진의 이번 시즌 시범경기 첫 등판입니다.
토론토 선발진 중 가장 늦게 등판하는 류현진은 2이닝 정도 던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지난해 10월부터 다섯달 넘게 한국에 머물렀으며 노사협의가 완료되자 지난 14일 출국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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