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유럽 순방 중인 부인 김정숙 여사는 로마 한글학교를 방문해 교사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현지시각 10월 31일 오후, 로마 한글학교에서 수업을 직접 지켜본 뒤 코로나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글과 한국문화를 전하고 있는 교사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또, 한글학교 학생들에게는 윷놀이꾸러미를 담은 색동보자기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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