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일주일 사이 4%p 하락해 이재명 경기지사와 사실상 동률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TBS 의뢰로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천4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지지율은 28.3%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이재명 지사는 지난주 대비 1%p 상승해 28.4%, 1위를 기록했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2%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0.3%p 올라 6.1%를 차지했고, 홍준표 의원이 4.2%, 유승민 전 의원이 3.5%를 기록했습니다.
- 의뢰기관: TBS
- 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조사기간: 8월 6일~7일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http://ksoi.org)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www.nesdc.go.kr) 참고
YTN 황혜경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80918220009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