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기부 마케팅

채널A News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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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론사에 이런 입장문이 배포됐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청문회 준비단, 그러니까 사실상 본인이 스스로 공개한 겁니다.

기부 시점을 보니, 전관 특혜 논란이 일어난 뒤, 그리고 인사청문회 직전입니다.

기부는 좋은 일이지만. 기부와 공개 시점을 국민들은 어떻게 볼까요.

오늘의 한 마디 <기부 마케팅>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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