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충성은 작전에만”

채널A News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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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푸른거탑리턴즈

“사단장님의 드리블을 방해 하거나 태클 거는 놈은 가만두지 않겠다”

예전에는 이랬죠.

그런데, 요즘 <육군훈련소 소식 전해드립니다>육대전이라 불리는 SNS 한 곳 때문에 군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운돌을 하다 공 패스 안 한다고간부가 때렸다,  급식이 부실하다, 장병들의 제보 창구가 됐습니다.

골치 아파진 간부들, 병사들의 휴대폰 사용을 탓한다는데요.

문제는 휴대폰이 아니라 바뀌지 않은 악습입니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충성은 작전에만”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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