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시든 돌아가셨든 명절 되면 더 애틋하게 생각나는 사람, ‘엄마’입니다.
그런데, 설날인 오늘 비정한 엄마가 이렇게 카메라 세례를 받았는데요.
태어난 지 2주 된 갓난아기를 때려서 숨지게 했습니다.
그 뉴스 밑에 달린 댓글 입니다.
간절히 원해도 아이를 못 가져서 슬퍼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늘이 참 원망스럽다.
엄마는 평생 그저 사랑인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