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pic] 코로나 19 봉쇄조치로 손님 못 받게 된 터키 이발사, 수탉에게 봉사 / YTN

YTN news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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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picture)을 뜻하는 '짧pic'은 짧지만 강렬하거나, 재미있거나, 의미있는 영상 콘텐츠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짧은 세상만사 버전'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튜브용 콘텐츠에는 썸네일에 영상의 길이를 표시합니다. (예, 짧pic 30") 많이 이용해주세요~.

-"어떻게 잘라 드릴까요?"

-4월 29일부터 코로나 19 봉쇄조치로 19일간 손님 못 받게 된 터키 이발사

-"정수리는 얼마나 자를까요?"

-(수탉 울음)

-손님은 뭐라고 요구했을까요?

-"알았어요. 많이 안 자를게요"

-화면제공 : YUNUS EMRE GUNER

-구성 방병삼

#코로나_봉쇄_터키의_이발사 #손님_못_받자_수탉에게_봉사 #Turkish_barber_practises_on_rooster_during_COVID-19_lockdown

A week after Turkey went into strict lockdown, a barber began practising cuts on his rooster as he got bored staying at home.

Barber Yunus Emre Guner gave his rooster a quick trim at home in Black Sea province of Rize.

Turkish authorities imposed a 17-day lockdown on April 29, to curb a surge of coronavirus 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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