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공수처장, 이르면 내일 차장 제청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이르면 내일(28일) 공수처 차장을 제청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처장은 오늘 출근길에 차장 제청 시점과 관련 "이번 주중에, 내일 말할 수 있으면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공수처법 위헌 여부 판단에 대해선 "헌재의 결정문을 분석해 공수처의 입장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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