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명령 2주 연장
경기도가 이번주 종료될 예정이었던 방문판매업체와 유흥주점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19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문판매업체 4천 8백여 곳, 후원업체 755곳 등에서 집합 교육이나 판촉 등의 활동이 금지됩니다.
경기도는 또 유흥주점이나 코인노래방 중 방역수칙 준수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8백여곳에 대한 행정명령도 1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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