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회복' 석현준…"열 거의 다 내려"
코로나19에 감염됐던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 트루아의 석현준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루아의 팀닥터 필리프 뷰리는 석현준의 상태와 관련해 "열이 거의 다 내렸고 입원은 필요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석현준은 지난 14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선수는 물론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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