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컨디션 회복 중"
방탄소년단 일부 멤버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슈가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슈가가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고 3일 낮부터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슈가에 이어 지난달 함께 확진된 RM과 진도 이르면 오늘(4일) 완치 판정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 콘서트 이후 개인 일정을 소화했으며 귀국 직후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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