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황급히 뛰어가는 간호사
누군가와 통화하면서도 시선은 한 곳에 고정됐는데
알고보니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소를 거부하며 소란을 피운 것
조현병을 앓았던 이 신천지 환자는 소리를 지르고, 찬송가를 부르는 등 1시간 정도 협조하지 않다가 남편의 설득으로 다시 입원했다
하지만 업무를 방해하고 감염병예방법도 위반했다고 보고 수사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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