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수사 대상인 사람들에게 공천에서 혜택을 주겠다는 건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입니다. 당의 요구에 따르기만 하면 불법적인 행위를 해도 된다고 하는 잘못된 인식을 우리 사회에 조장하는 발언입니다. 나경원 대표는 가산점 발언에 대한 사과와 함께 이 발언에 대한 취소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주영 / 자유한국당 의원 : 제1야당 대표를 내란 연루 의혹이 있는 양 떠들어댔습니다. 시민단체를 위장한 정부 여당의 친위 조직원이 군 내부, 또는 여당 국회의원과 작당해서 군사기밀을 함부로 누설한 군기 문란 행위의 전형입니다. 이를 이용해서 제1야당 대표를 흠집 낸 최악의 정치 공작 작태입니다.]
[하태경 / 바른미래당 의원 : 김정은이 금강산에 있는 대한민국 시설물을 철거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짝사랑 스토킹 대북정책 제발 좀 그만하라고 선고를 한 겁니다. 평양에서 깜깜이 축구해서 남쪽하고는 더 이상 친해지기 싫다는 신호 보냈는데도 한반도 평화경제 하자 공동 올림픽 하자고 하니 제발 좀 스토킹 그만하자고 쐐기를 박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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