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지난 15개월간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된 기사의 댓글 70%가 부정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당 박성중 의원은 한국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과 함께 빅데이터 분석업체에 의뢰해 지난 2018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문 대통령이 언급된 기사 60만8천 건의 기사와 댓글 4천2백만 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경우도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뉴스와 댓글, SNS 등의 게시글 202만 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특검과 사퇴, 비리 등 부정적 언급이 77.9%를 차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관련 내용을 분석한 빅데이터 업체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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