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의 베테랑 콤비, 고성현-신백철이 월드투어 미국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6년 대표팀에서 은퇴한 두 선수는 결승전에서 타이완 조를 2대 1로 꺾어 올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역시 개인 자격으로 출전한 이용대-유연성 조는 3위에 그쳤고, 대표팀의 여자단식 김가은과 여자복식 정경은-백하나는 각각 준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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