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복식 세계 4위 이소희-신승찬 조가 왕중왕전인 월드투어파이널 정상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태국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같은 대표팀 듀오 김소영-공희용 조와 치열한 접전 끝에 2대 1 역전승했습니다.
지난주 토요타 태국오픈에서 세계 6위 김소영-공희용 조에 져 은메달에 그친 아쉬움도 털었습니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한 시즌을 정리하는 대회로, 각 종목 상위 8팀만 출전하는 최강자전입니다.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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