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케빈 나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끝난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해 2위를 4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지난해 7월 이후 10달 만에 우승을 추가한 케빈 나는 통산 3승과 함께 한국계 선수로는 최경주 이후 두 번째로 통산 상금 3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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